닭칼국수만드는법 검색하다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칼국수에대해

포스팅해보려고하는데요!

어제 집밥백선생을 보고 닭칼국수만드는법을

계속 검색해보다가 포기하고

오늘 점심으로 사먹고왔습니다ㅠㅠ



종로3가에 있는 닭곰탕집으로

들어갔는데요, 닭곰탕집에서

닭칼국수도 판매하고있더라구요~

저는 닭칼국수를 주문했구요~

얼큰하게 해달라고했어요



이건 일반 닭칼국수입니당

닭 반마리랑 칼국수가 들어있어요!

일반 닭칼국수는 일반 삼계탕에

간이 되어있는맛? 같더라구요!



얼큰닭칼국수는 일반 닭칼국수에

빨간 무언가와 청양고추가

잔뜩 들어가있는데요,

국물이 완전 시원하더라구요

사장님이 그러는데 라면 염도가 1.0정도인데

여기 닭칼국수 염도는 0.6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염도도 계산하시나봐용...

아무튼 염도가 라면의 반정도인데도

10분중 3분정도는 짜다고 하시더라구요



같이 주문한 찐만두인데요,

찐만두는 5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닭칼국수는 8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당



찐만두 안에는 매콤한 닭고기가

가득 들어있어요 ㅎㅎ

이 만두 생각보다 되게 맵더라구요..

얼큰닭칼국수보다 만두가 더 매웠어요..

오늘은 사먹었지만 다음번에는 닭칼국수만드는법

제대로 검색해서 만들기 도전해보려구요

그럼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e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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